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
질문 1 : ......진료비를 진료부에 기록하기전에 미리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험치료의 경우 계속 진료부에 기록했다 지웠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답변 : OK차트 진료차트의 워킹보드 구성을, 아래 내용처럼 준비 중인 새버전에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2 : 환자 차트에 그림 추가하는거 말인데요. 일단 그림이 너무 작습니다. 그림 크기좀 키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설정하면 바꾸기전엔 항상 그 그림이 뜨면 좋겠습니다. 항상 일일이 들어가서 그림 띄워서 챠팅할려면 창을 여러번 띄워야 하잖아요. 더 좋은건 첨에 오케이 차트 환자 기초정보에서 챠팅가능하고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케이 차트에서 환자차트로 들어가기전에 미리 좀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증상메모 현주증상 주치의 메모 보이듯이 사진도 같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환자 차트 띄우지 않고 오케이차트원장실만 띄운 상태에서 주치의 메모에서 메모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답변 : 위 내용 중 그림 부분은 <마포경희한의원>으로 전화 후 내용을 정밀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림과 사진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해석하기에 다소 혼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실프로그램과 접수실프로그램을 각기 띄워서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재고(각각의 기능 산재로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 개선)로 새버전에서 UI를 재배치하는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OK차트 메인 화면에서 '환자의 프로필'을 고정 UI로 배치할 예정
- 따라서 현재 차트를 띄워서 응용하는 서브 기능들도 고정된 '환자의 프로필' 하위단에 일관되게 배치(개별차트, 화상자료, 문자보내기, 현주증상, 주치의메모, 간호사메모......등)
- 메인 화면의 통합적인 재배치로 각각의 기능을 유추할 수 있는 UI 연구 중
질문 3 : 습부항이 주 3회로 규정이 바뀌었는데 주3회 시술후에 경고메세지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물리치료 뜨듯이요.
답변 : '자락관법(습식부항)의 주 3회 규정'에 대한 정확한 규정은 '자락관법은 동일 상병에 최초 시술부터 3주 이내는 주 3회까지 인정하고, 3주 이후부터는 주 2회까지 인정함'입니다. 그런데 '주 3회 또는 주 2회' 시술해야 됨을 각각 구분하여 '특이사항 팝업'을 띄워주는 기능(안산 해나무한의원 의견 개진)에 대하여 연구해 본 바 아래와 같습니다.
1. 최초 습식부항 시술부터 3주까지는 주 3회 ↔ 이후부터는 주 2회 ↔ 상당기간이 경과되어 동일 상병으로 초진이 되었을 때의 습식부항 시술은 주 3회(인가?) ↔ 이후 부터는 주 2회(인가?)......의 과정을 기능적으로 추적하여(Polling) 각 기간의 시술횟수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띄워주는 정도까지는 무리가 있음
2. 따라서, 최초 습식부항 시술 이후 3회부터는 일괄적으로 '자락관법은 동일 상병에 최초 시술부터 3주 이내 주 3회, 3주 이후부터 주 2회까지 인정함을 참고하십시오'라는 알림메시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연구
3. 물리치료의 경우에는, 동일인의 진료과정을 추적하여 횟수를 카운팅하는 것이 아니라 당일의 단순 횟수를 카운팅하는 것이므로 이 경우와는 다름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라며, <마포경희한의원>으로 전화 후 의견교환과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1차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