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차트 없이 전자차트 이용중입니다.
-환자 치료후 혈명을 자세히 기재해야 하지요. 오케이차트의 경우 저는 보험청구시 이체혈명과 투자 혈명을 넣고 그 이외의 혈명을 프리노트에 기재합니다.
즉 이체혈명과 투자혈명은 청구를 위한 것으로 최소화하여 작성하고 프리노트에는 환자의 증상변화와 치료혈명, 치료내용(ex 직접구 백회)을 자세히 쓰게 됩니다.
Q1)이경우 투자의 혈명을 보험청구에서 선택후 프리노트에 따로 다시한번 적어놓지 않아도 인정되겠지요? 투자의 경우 보험청구를 위해서는 오케이차트의 경우 투자 내용을 (ex 내관-외관) 선택하게 되지요. 이것을 두고 프리노트에는 투자 치료내용을 적지 않아도 차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 여부입니다.
Q2)이렇게 사용하는 경우 투자는 보험청구시 선택하는 혈명에 들어가 있고 나머지 치료내용은 프로그레스 노트에 적게 되는데 이렇게 따로 차트를 이용해도 별 문제 없나요? 혈명이 산재해 있다는 지적이 될 수 도 있구요.
제 질문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