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1 : 접수실프로그램과 원장실프로그램이 구성을 완전 다르게하던지 아니면 전체적인 색을 달리 한다던지하여서 환자차트보고자할때 위에 띄워져 잇는 접수실챠트 더블클릭하지않게 해주세요.
답변 : OK차트 차기 버전의 원장실부분과 접수실부분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버전에서는 원장실과 접수실을 통합하여, 로그인한 사용자의 권한에 따라 동일 버튼이라도 챠트를 표시하는 방법이 달라지도록 할 것입니다. 즉, 진료한의사 권한으로 로그인한 경우와 간호사 권한으로 로그인한 경우 각각 '챠트보기' 시에 표시되는 챠트가 구분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질문 2 : 치료실이나 대기실의 시간표시를 경과시간이 아닌 접수시간으로 표시하면 안될까요?
답변 : 현재 대기실과 치료실의 기본 시간 표시는 대기실과 치료실에서 '접수 경과시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 행위(시술이나 상담 등...)의 경과시간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환경설정 → 사용자 설정에서 '대기실/치료실 내원시각으로 표시'를 선택하면 목록 표시 방법을 요구하신 접수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OK차트]가 아무래도 범용적인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여러 한의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의 시간 표시 방식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3 : 오늘진료 환자목록을 가나다순이 아닌 내원시간별로 볼수있게 할수는 없나요? 차라리 내원시간,가나다,등등으로 소팅할수있게 하면좋겠습니다.
답변 : 오늘진료 목록의 정렬방식은 이름 - 챠트번호 - 나이 .... 최근내원 - 최초내원.... 등 각 정렬방식의 컬럼 타이틀을 클릭하면 소팅되고 있습니다. 오늘진료 목록 중 '이름'으로 검색하는 경우, 검색옵션 선택 후 이름을 검색하기 위한 키워드를 입력할 것이므로 기본 정렬방식을 가나다순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름의 부분 검색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예를 들어 '김' '이'... '철수' '영희' 등으로 입력할 경우도 있으므로 가나다순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름'으로 검색한다는 전제가 있으므로 '최근내원순검색'은 하위단의 정렬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2번의 답변처럼 내원시간 표시와 관련된 부분은 현재의 경과시간 표시 방식과 비교하여 <튼튼마디한의원> 원장님의 의견개진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4 : 결산목록에서 환자숫자번호를 넣어줬으면합니다.
답변 : 현재 결산통계의 '일일결산 - 월말결산 - 연말결산에서 해당 기간동안의 내원환자수와 신규등록환자수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각 목록의 환자 숫자번호를 표기하는 방식은 좀 더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 구체적으로 어느 결산목록인지 부연 설명이 필요합니다.
질문 5 : 실제 내원환자와 전화상담환자를 구분할수 있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 [OK차트]에서 현재 전화상담환자 항목을 생성하여 기록할 수는 있으나, 전화상담을 Progress Note에 기록한 경우 내원환자수로 카운팅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화상담에 대한 별도의 인터페이스 구현하여 차기 버전에서는 전화상담 목록을 따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질문 6 : 소개자 별로 리스트를 따로 작성할수는 없을까요?
답변 : 검색 옵션에서 소개자별로 '찾기'하면 해당 소개자목록을 구성할 수 있으며 'Excel로보내기'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질문 7 : 투약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전화&문자 할 수있게 리스트를 봅게할수는 없는지요?(기간은 개인이 설정)
답변 : 첩약복용추적 활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아래 이미지 참고).
투약(첩약)기록 → '첩약복용 추적'하여 한의원의 사정에 맞게 관리
첩약복용 추적이 시작됨 → [원장실프로그램] & [접수실프로그램]에서 그림처럼 복용추적의 남은시간, 복용 일수, 진료의사, 택배 참고사항, 진료 참고사항 등을 확인(택배로 수령하지 않는 환자는 ‘재설정’하여 비택배라고 표기하여 구분) '첩약복용추적기'는 첩약을 복용중인 환자를 추적하여 관리하는 기능이되, 각기 한의원마다의 관리 방법에 따라 활용도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복용추적기의 '참고사항'에 첩약관련 주기적인 복약지도 내용을 기록하여 관리한다든가, 당일 첩약을 기록하여 추적하되 결재가 이루어지지는 않아서 '복용추적 대기'상태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15일분을 처방하였으나 복용도중 문제가 발생해 잠시 중지했다가 다시 복용할 경우 남은 추적일자를 재설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가 처방받은 첩약을 정상적으로 날짜에 맞추어 복용한다고 상정할 경우, 첩약복용의 남은 시간을 계속 추적하여 복용이 끝나는 하루 전 해당환자의 추적상황이 노란색으로 변경되고, 복용이 끝나는 당일에는 다시 빨간색으로 변경되어, 복용상황의 현황을 파악하는 알람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용 5일째, 10일째 각기 가시적으로 표시되어 구분하는 방법도 제공해 보았지만, 추적 대상자가 많아질 경우 오히려 정렬하여 확인하는데 수월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현재처럼 '복용 중 - 복용 끝나기 하루 전 - 복용 끝'으로 정렬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첩약복용추적기'는 한의원의 첩약복용환자를 입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첩약복용추적중인 환자에게 SMS전송하는 기능을 활용하시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시고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튼튼마디한의원(경기안양)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개량버젼을 위한 건의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