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차트를 이것저것 써보고 오케이차트를 쓰고 있는 사람으로 건의사항을 드리고자 합니다.
진료차트를 열었을때 제일 잘 보이는곳은 처방을 내기위한 곳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환자를 볼때 가장 잘보여야 하는것은 환자의 상태를 적어놓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트는 진료차트에서 또 더 열어야 하고 열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드라고요
그래서 프리노트에 차트를 기록하는데 거기는 또 2줄만 보이게 되어있더라고요
프리노트를 칸 제한을 두지말고 하나의 노트처럼 그 전날 기록한거랑 그 다음날 기록한것이랑 한번에 보이도록 해주시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아니면 환자에 대해서 챠팅해놓은것을 잘 보이도록 한꺼본에 보도록 다른 방법으로 해주실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겟지만 메세지에서 문서나 파일도 전송가능하도록 할순 없으신지요? 직원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용도로는 훌륭하나 정작 파일을 보내거나 할때는 다시 다른 수단으로 전송해야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