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로 글꼴이 커져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지난번 건의드린, 접수실 프로그램의 환자사진 볼 수 있게 된 이후론 동명이인의 변별과 직
원교육 등에 유용한 점이 큽니다.
건의드릴 부분은 원장실에서도 차트 띄우지 않고도 접수실 방식으로 사진열람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치료실에서 원장실프로그램으로 주소증 확인과 특이사항 파악을 하고 있는
데 사진확인도 된다면 가끔있는 오인과 수납 오류을 미리 걸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