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환자에게 예약금으로 선수금을 받는 경우 어떤식으로 수납하면 될까요?
예를 들어 환자분이 1일날 오셔서 진료 받고 그날 진료비 5천원을 낸 다음, 2일날 예약하시면서 1일날에 예약금 3천원을 주고 가신 경우입니다.
차트 접수실에서 어떤식으로 수납하면 깔끔하게 이러한 사항을 알아 볼수 있을까요?
2. 환자분 가족이 선금으로 몇만원을 주면서 어머님 본인부담금으로 매일 빼달라고 하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예를들어 홍길동씨 아드님이 홍길동씨 본부금으로 써달라며 15만원을 본원에 주고 갔습니다. 홍길동씨는 선지급된 15만원에서 본부금이 치료시때마다 지출되게 됩니다. 이걸 일일히 수동으로 따로 계산하자니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수납처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원컨대, 15만원을 미리 수납하고, 매일 거기서 까져나가는게 보이는 식이 될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1번,2번 모두다 치료비를 선불로 받았을때의 문제 입니다. 어떤식으로 적용하면 좋을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