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주)한메디의 [OK차트]관련 추가 개발은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함이 불변의 명제입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 내용의 범용성, 유의성, 효용성 등을 고려하지 않
을 수 없습니다. 그런 조건들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사실 관망하거나 우선순위에
서 미뤄 둘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관련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사간에 의료법 관련 개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합니
다. 전자서명 관련부분은 수년 전부터 개발사들이 인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
것 때문에 문제시 되는 경우가 있었다면 개발사들이 상호 의견교환하고 보완을 했
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관리감독하는 기관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사 또한 개별
요양기관 모두 전자서명 방법론을 도입하여 운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
는 실정입니다.
위와 같은 부연 설명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전자서명 관련부분은 사용자
요구사항에 접수는 하되 당장 진행하기는 수월치가 않음을 공지하여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호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그러면 전자서명을 추가할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