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차트 DB 백업 관리 방법론과 권장사항 & 의료법 관련사항 안내
- 1차 백업, 2차백업 관리
- 의료법 관련사항
- 클라우드 백업
① OK차트는 한의원 내 특정 컴퓨터를 서버로 지정하여 DB를 설치 → OK관리툴에서 자동 백업을 설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그런데 컴퓨터 시스템에서 이상이 발생할 경우 → 그동안의 DB백업 관리가 위급 상황을 대처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③ OK관리툴에서 1차 및 2차 백업 폴더를 설정하여 안전하게 백업 DB를 보관하십시오.
- 1차 백업 폴더는 C드라이브와 완전히 분리된 드라이브 장치로 설정
- 2차 백업 폴더는 외장하드 또는 나스(NAS) 등 장치로 설정
※ C드라이브로 백업 폴더를 설정하는 것은 백업 DB관리에 취약하므로 절대 금지
1. 1차 및 2차 백업 폴더 설정, 예약백업 시간 설정하기
① OK관리툴에서 1차 및 2차 백업 폴더를 설정
② 필요 시 2번째 매일 예약백업 사용 가능
- 백업은 진료기록을 시작한 첫날부터 오늘 당일까지의 진료기록을 모두 누적하여 백업함
- 따라서 중간 특정 기간에 백업하지 못하였더라도 다시 오늘 당일 백업하면 모두 누적하여 백업함
- 단, 의료법에 따라 수정 전후 및 추가기재 내용을 모두 백업해둬야 하므로, 날짜별로 백업한 파일을 보관 요망
③ 2차 백업 폴더는 외장하드 또는 나스(NAS) 등 장치로 설정
- 샘플) 외장 하드디스크 이미지
- 샘플) 소형 NAS 솔루션 - Naver 지식백과 - (바로가기)
2. 원장실 프로그램을 종료할 시 아래 'OK차트 백업 경고(매우 중요)' 메시지창이 보일 경우
① 백업이 안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므로 절대 무시하지 말고 반드시 OK관리툴에서 백업 진행
② 동 메시지의 후속 조치를 처리하지 못할 경우 당사 (주)한메디로 연락 요망
3. 2018.03 개정 의료법 22조 2항 -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의 백업 관리
① '진료기록부 등 전자의무기록이 추가기재·수정된 경우 원본을 모두 보존해야 한다.'
- 의료분쟁이 발생한 경우 의료행위의 변화 과정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도입
② 추가기재·수정된 경우에, 이 사실이 날짜별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본의 사실 여부를 판별할 시에는 날짜별 백업본과 대조
-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수정 전후 및 추가기재 내용을 모두 백업해둬야 함
- 수기 장부의 경우 수정 전과 수정 후 원본을 갖고 있어야 함
4. 서버 컴퓨터에서 이상 발생할 시 책임 소재
① 서버 컴퓨터를 포맷하기 전에는 반드시 (주)한메디로 연락하여 백업 안내를 설명 요구
② 바이러스 감염, 또는 백업관리를 수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모든 책임과 귀책사유는 해당 한의원에 있음
참고사항 1)
① DB백업 미비로 인한 위급 상황의 발생은 대부분 사용자가 누적되는 위험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는 데서 출발
② DB의 망실이나 분실, 복원 지체로 인한 손해의 정도는 의료기관에서 오랜 기간 쌓아올린 수고를 모두 무효화할 수도 있음
-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기도 함
- 귀책사유가 사용자에게 있으므로 손해를 보상받지 못함
- 따라서, 더더욱 DB백업 관리에 대한 개별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참고사항 2)
①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활용할 시 방법론 안내
- OK관리툴의 '2nd 백업폴더'를 클라우드 백업 동기화 폴더로 지정
- 해당 클라우드 백업 기능의 환경설정에서 주기와 시간을 추가 설정
②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16.2.5일)
「전자의무기록의 관리·보존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관한 기준」고시 제정-(관보게재 ’16.8.5일, 시행 8.6일)
-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보안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어야 함(KT, NHN, 네이버 의료 클라우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