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 운영자입니다.
1. Repeat
...... 상병코드 입력시 repeat 되는 내용은.. 아마도 한글상병명에 따라서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이걸 상병코드에 따라 repeat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요......
: 상병코드 하위단 세그먼트에는 동일한 코드이더라도 상병명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상병코드로 repeat할 수는 없습니다.
상병체계가 변경되어 불가항력적인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5년마다 이번처럼 대폭 개정되는 순차에 2016년을 맞이하게 되었음도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과도기적으로 몇일 ~ 몇주 정도는 이전처럼 상병체계를 리뷰하면서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2016년도에 최초 기록한 이후에는 repeat에서 일차적인 필터링이 됨을 수렴해야 되는 체제임을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아래허리와 관련된 상병명 변경 사례
- (국제질병분류 → 통계청 → 심평원의 검수와 고시에 따라 변경된 상병명을 기초로, 각 개발사가 배포)
① KCD 6차까지 - 아래허리통증, 요추부(Low back pain, lumbar region)
↓
② KCD7차부터 - 아래허리긴장, 요추부(Low back strain, lumbar region)
③ 2016년도부터 아래허리긴장, 요추부(Low back strain, lumbar region)로 표기되어 출력해야 하는 문서 관련
(차트출력)
(한방진료비계산서)
(진료확인서 / 통원확인서 ... 등)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격지원
공지사항
체험판
대성한의원(세종시)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상병명 변경에 따른 repeat의 불편함...
이게.. 수정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요.. (아마도 기존 사용방식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있을꺼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만..)
이번에 상병명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국문 상병 이름이 바뀐 것이지.. 코드에 따른 상병은 거의 그대로라고 봐야지요..
아래허리통증이 요통.. 뭐 이런 식... 혹은 사지의 통증의 세세분류 세분화, 변비 등의 세분류 추가 등...
세분류의 추가인 경우는 어차피 기존 상병명이 불완전상병이 되는 것이니 챠팅을 새로이 해야겠지만(기존 상병명을 사용하지 못하므로 repeat가 의미가 없겠죠)
단순 한글 상병명의 교체 혹은 수정인 경우의 repeat는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직관적으로 볼 때
상병코드 입력시 repeat 되는 내용은.. 아마도 한글상병명에 따라서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이걸 상병코드에 따라 repeat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요..
예전의 '아래허리통증, 요추부'나 현재의 '요통, 요추부'나 내용은 같은데..
repeat가 되지 않아서 많이 불편하네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