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항은 2016년 보험수가 마스터파일이 심평원으로부터 고시된 이후 적용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2016년 보험상병명 개정 고시와 OK차트 적용 개선 안내

      
1. 2016년 1월 1일부터, 통계청의 제7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7) 개정·고시 적용
① 국제질병분류(ICD)를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분류 세분화를 개선
② 2011년 이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업데이트 사항을 반영
③ 한글질병용어를 정비하여 변경사항을 반영
④ 일부 희귀질환을 추가 반영
⑤ 한의분류의 통합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질병통계의 완전성을 갖추고자 한의분류를 비교, 분석하고 재정비

2.한의분류 U코드를 의학분류 코드로 통합정비
- U코드(특수목적 코드) 형태로 있었던 300여개의 한의분류(*한의병명 코드, 한의병증 코드, 사상체질병증 코드)를 150여개로 정비
① 따라서, 한의분류 U코드 수가 기존 306건에서 149건(157건 삭제)으로 축소됨
② 한의병명의 영문표제어에서 'oriental'을 삭제하고 'korean'을 삽입
③ 2016년 1월 1일 이후, 최근상병으로 리피트할 시에 삭제된 U코드 상병은 재생되지 않음

  
3. 이런 변화로 OK차트에서도 보험상병명 선택 체계의 개선 이유가 발생
- 자문한의사 그룹의 조언을 바탕으로, 상병명 선택방식 개선을 기획
① 추가된 상병명 숫자가 약 3만 개 정도로 총 8만여 개의 상병명을 유지
② 상병명 선택 실행 시, 추가된 상병명들로 인한 속도개선과 디자인 재배치의 필요성 대두
③ 모든상병과 질병분류를 무겁게 호출하기보다는 → 빈용상병을 우선으로 배치하여 속도와 활용도 개선 - (OK차트 Ver 9.73에서부터 적용 예정) 

  (OK차트 Ver 9.72까지의 보험상병명 선택 - 실행할 시 모든상병에서 상병명 전체를 리스트업)

  (OK차트 Ver 9.73부터의 보험상병명 선택 - '빈용상병' 등록 기능을 추가하여, 실행할 시 모든상병 전체를 리스트업할 때보다 속도 개선)

  (OK차트 Ver 9.73부터의 보험상병명 선택 - '빈용상병'에서 제외, 불완전코드 등록 활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