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보 EDI청구는 진료내역을 진료부에 기록하여도 청구명세서 상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카테고리별로 나열하여 심평원으로 송신하는 규칙이기 때문에,
앞서 1차 답변드린 바와 같이 현재 OK차트에서의 응용방식을 사용하면 본래의 의도에 부합되게 자보청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진료내역의 구성 요건은 날짜-항목-진단명(상병명)-치법/처방명-침술-일수-일투-금액-의사-보험여부-보험코드....등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2. 그러나, 자보 EDI청구명세서 상에서는 상병명과 진료내역을 연관하여 구분하지 않고, 심사시에도 그와 관련하여 구분하지 않습니다.
자보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리스트업
- EDI 청구명세서 작성 규칙
① 상병명 나열 부분(진료내역과 매칭하지 않음)
- 진료부기록과 자보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리스트업은 다름
② 진료내역 나열 부분(상병명과 매칭하지 않음)
- 진료부기록과 자보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리스트업은 다름
-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는 상병명과 진료내역을 연관하여 구분하지 않고, 심사시에도 그와 관련하여 구분하지 않음
- (아래 이미지에서 상병명목록과 진료내역 비교하여 참고 - 2014년도 샘플)
③ 이와 같이, 진료부기록을 위한 선택과 달리 자보 EDI 청구명세서에서는 당일의 진료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여 전달함
④ 다른 방식으로, EDI노트에 부상병, 제 3상병을 메모하고 실제의 진료내역 상황을 부기하여도 위 3번과 같은 결과의 내용으로 심평원에서 해석함
위와 같은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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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답변입니다(자보에서 추나 2부위 이상 기록시 - 추가 상병관리 기능 활용 & 주부 상병명과 진료내역 & 묶음처방 응용 활용)
안녕하세요 OK차트 운영자입니다.
자보 주부상병과 상병관리
1. 상병관리 기능 활용
- 실제 시술한 추가 상병명을 관리 → 심평원으로 전달됨
① 상병관리 기능에서, 실제 진료한 추가 상병명을 선택
② 이때는, 시술내역과 매칭되지 않아도 선택 가능
③ 단, 진료내역에는 드러나지 않음
- 달력의 해당 날짜 선택 후 '상병관리'를 클릭하여 당일의 추가 상병명 확인
참고사항 : 자보에서 추나요법 기록 시
- 추나요법은 두부(악관절포험), 경상지부, 흉요추부, 골반(하지부) 4부위로 구분하여 2부위 이상 실시한 경우 추나요법(1부위)에 50% 가산됨
- 그런데, '추나요법 2부위 이상 기록 시'에는 2개 이상의 진단명, 시술부위, 시술방법 등을 기록하여야 함
(부상명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시술부위와 시술방법 등이 기록되어야 함 - 따라서 아래 2번의 경우를 참고 요망)
- 마비질환에는 추나요법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임
2. 주부 상병명과 진료내역
① 주상병+시술내역 & 부상병+시술내역 선택 - (예시)
주상병=이체+척추+추나
부상병=부항
- (참고 바로가기) - 자보EDI 청구명세서 상에서는 상병명과 진료내역을 연관하여 구분하지 않고, 심사시에도 그와 관련하여 구분하지 않음
카테고리별로 나열하여 심평원으로 송신하는 규칙
② 아래와 같이 묶음처방으로 등록하여 응용 활용
- 미리 묶어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 상병명까지 동시에 기록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청구경희한의원>으로 전화 후 사용자방식 의견교환과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