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유지보수료 안내
안녕하세요 [OK차트]개발팀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진료과목 표기
자동차보험 청구관련 심평원에서 규정한 청구명세서 양식은,
1. 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에 대해 동일한 청구명세서 양식을 사용
2. 내원일별로 명세서를 분리 작성하도록 규정되어 있음
- 자동차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는 종전 방식에서는 월별로 통합하여 1건의 청구서로 청구하였으나,
- 금번 심사주체가 심평원으로 옮겨가면서 건강보험 방식을 차용
3. 내원일별 진료한 상병명목록을 상병명별로 진료과목과 같이 기재하도록 규정함
① 위와 같은 이유로 심평원 자동차보험 청구과정에서 내원일마다 상병명의 진료과목을 수정하는 작업이 예전보다 불편해졌음을 확인하였음
② 이에 모든 내원일에 대해 상병명의 진료과목을 (가능하면) 일괄 수정할 수 있는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연구 예정
③ 즉, 현재와 같이 내원일에 해당하는 상병명의 진료과목을 수정하면 해당 내원일에 대해서만 수정되던 것을,
상병명의 진료과목을 수정하면 해당 환자의 모든 내원일에 대해 진료과목이 수정되도록 하는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할 예정
위와 같은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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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추가 답변입니다(청구명세서 상에서의 진료과목 표기 & etc)
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의견개진 : ...... 물론 허리가 아파도 내과적 문제로 아플 수도 있고, 상해로 아플 수도 있고 다양한 진료과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어느 하나를 지정하지 못한다면 아예 예전처럼 명세서 위쪽에 한꺼번에 어떤 진료과목을 행했는지 표시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심평원에서 상병명과 진료과목을 표기하도록 하는 양식을 원한다면 이렇게 진료과목을 표기하는게 자보청구명세서 밖에 없다면
상해코드는 모두 침구과나 재활의학과 쪽으로 표시되도록 설정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답변 : 현행 심평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시에 상병명 목록과 진료과목 표기 & OK차트에서의 한방 상병병 분류 방식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1. 현재의 상병명을 재분류하여, OK차트만의 독특한 검색방식의 범주에 맞춰 40,000여 개의 진료과목을 환자 접수나 진료기록시 설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2. 따라서, 청구명세서 상에서 이전 버전처럼 침구과, 재활의학과를 표시하는 설정 방식을 참고는 하되,
- 이전 청구명세서 : 환자당 진료과목 표기
- 현재 청구명세서 : 상병명당 진료과목 표기
3. 심평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시의 진료과목 표기 연구
- 진료를 받은 진료과목(병원급이상) 또는 상병명에 해당하는 진료과목(의원급)을 기재하되,
진료과목이 2개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 상병별로 모두 기재....(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년 6월판)
- 청구명세서 상에서 상병명과 진료과목을 선택하는 추가적인 방법 연구 예정(이 과정이 필요없는 한의원에서는 현행 방법대로 진행하여도 무방함)
PS : OK차트 개발팀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 내용 등을 포함한 추가 답변을 다시 한번 더 게재 예정
OK차트에서의 한방 상병명 분류
1. OK차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보험 상병명 선택 방식(KCD6차 상병 마스터파일의 40,000여 개 상병을 아래와 같이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음)
① 아래 그림의 '모든상병' 검색방식 - 한방 EMR사의 일반적인 검색 방식
② '보험상병 질병분류 검색 방식 ---- OK차트만의 검색 방식
- 예전 보험상병 분류(2차) 검색 방식
- 특수침술 기준 상병 검색 방식
- 보험처방 기준 상병명 검색 방식
- 최근진료/단축 상병명 검색 방식
- 문자열/영문/희귀난치지원 검색 방식' 등
OK차트에서 상병검색으로 제공하는 방식은 매우 독특한 것으로,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실 계속 유지하여 제공하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고 무리가 있어
(상병분류를 개발사가 시도하고 차후의 상병추가시에도 추가 분류를 진행해야 하는 부담),
KCD6차 발표 직후에 '모든상병' 검색방식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삭제하려고 논의한 바가 있었습니다.
2. 개발사로서는 사용자의 다양한 선택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타사에 비해 너무 유니크한 방식까지 여러가지 제공하는 것이 장점도 있으나
분류의 책임에 대한 귀책도 있으며, 매번 새로운 상병 추가시마다 분류시도를 감수하기에는 다소 무모한 부분이 있음
3. 따라서,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의 상병명을 재분류하여,
OK차트만의 독특한 검색방식의 범주에 맞춰 40,000여 개의 상병명을 환자 접수나 진료기록시 진료내역 설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울산 북구 <도담한의원>으로 전화 후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답변을 계속 보강중이므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