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출력창이 뜨면 원장실창이나 차트창으로 전환이 안됩니다.
덕분에, 소견서나 진단서에 들어가야할 현병력이나 요양한 기간, 질병명이나 부상명을 볼려면 다시 양식 창을 닫고 , 현병력등을 외우거나.. 어디다 적어놓은 다음에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제 소견서 작성하는데 혼났습니다.. 만들다가 막히면 양식창을 닫아야하는데 저장안하면 날라가니까 저장하고, 다시 채워넣고 저장한거 지우고 그자리에 다시 저장하고.. 몇번 했습니다)
그리고 소견서는 왜 견본서식을 지정하는 메뉴가 없는지요..
현증상은 그때 그때 쓰는것이지만, 향후 소견은 미리 정해진 틀이 있는데요.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