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을 연지도 3년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판올림(업그레이드)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 차트 로 결정할 때
새로 시작한 분들은
열려 있어서
사용자의 요구를 많이 반영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꾸준히 판올림을 해주셔서
덕분히 진료를 편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늘 친절한 답변에
성의있는 문제해결...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의원을 열 때
장흥까지 내려오셨던
소진석, 양도수 님
두 분 모두 잊혀지지 않는 분들입니다.
가끔 목소리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좋군요.
그새
2005년도 12월이군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장흥한의원 박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