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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답변입니다(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 키오스크 연동 서비스 현황 안내 & etc)

  • 작성일2023-04-06
  • 조회수5956



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의원으로 전화 후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K차트나 타 프로그램의 기획단계 일정은 실제 배포로 증빙을 하기 전까지는 일단 무시하셔도 됩니다.

- 동 이슈로 설왕설래가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의 SW업체 어디에서도 연동한 바 없으므로,  

- 외부 관련 업체들의 자극적인 전언에 휘둘리지 마시고,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 키오스크 실손보험 청구 연동 서비스 현황 안내


1. 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 네이버와 통화한 내역을 공유합니다. 

- 네이버에서는 순차적으로 위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중이며, 

- 한방의료분야는 현재 네이버 로드맵에서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 협회 기관 프로그램과 일반 업체 프로그램의 관련 이슈 접근 방식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 실손보험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OK차트는 이후 한의사협회의 방향성을 참고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 2023년 1월 5일, 질문 내용에 적시된 지OO이라는 회사와 의견교환한 일정이 있었습니다(관계 유지).

  (매우 헤비한 이슈와 관련되어 있으므로, 일반 업체로서 협회의 일정에 맞춰 순리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① 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방식 - (공개된 내역 요약)

- 네이버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보험통합조회를 통한 보장정보 확인

- 보험금 수령 계좌 선택, 병·의원 및 약국 카드 결제 알림 발송 등을 서비스 

② 현재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은 4,000여곳 정도 

- 서비스명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 총 39개 보험사에 서비스 적용

- '사진 찍어 청구' : 병의원과 약국 방문 후 발급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서 청구

- '서류 없이 청구' : 별도 종이서류 제출 없이 서비스 화면 내에서 방문한 병의원과 약국을 선택한 후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즉시 청구




2. 키오스크 실손보험 청구 연동 서비스

- 월 사용료 발생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기능의 연동 유무만을 문의하는 경향

- 실손보험 되나요? 실손보험 즉석 청구 되나요? ......

- 1차 의료기관의 실정에 맞는 키오스크 스팩을 참고 요망 

- OK차트에서 현재 지원중인 키오스크 참고 - (제품목록 바로가기)


① 실손보험 연동 키오스크는 입원실을 운영중인 한의원이 주 사용 대상인 듯하며,  

② 월 사용료 150~200만 원을 납부할 수 있는 규모에서 사용 중이라고 함(월 사용료는 고정되어 있지 않음)

- 입원실을 운영하며, 환자 수용으로 비용이 상쇄되는 곳에서 고려 권장

- 네트워크 형태에서 통일성 있게 고려한다는 전언  

- 동네형 한의원에서 월 사용료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임 

③ OK차트의 경우 1차 의료기관 대상으로 서비스하되, 입원실을 지원하지 않음

- 시장성이 담보되지 않다 보니 입원지원부분 계획 수립을 유보하고 관망 중 

④ 결론   

- 키오스크 & 실손보험 청구 연동 문의에 대하여,

- 현재의 현황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며, 키오스크 시장을 관망하며 모니터링하는 중 ......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클리핑)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안 통과 ... 종이영수증 시대 끝났다 - (출처 : 한국경제TV)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3-05-17 00:00
  • 조회수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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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안 통과 ... 종이영수증 시대 끝났다.정무위, 보험업법 일부 개정안 의결 - (한국경제TV) 
입력
 
 수정2023.05.16. 오후 5:24


14년째 공회전을 거듭했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안이 드디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16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데이터를 연계해 서류 없이 전산으로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보험가입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법안은 14년째 국회에 올랐지만, 개인정보 유출 등 악용을 우려하는 의료업계의 반발로 오랜 기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는 일일이 종이영수증을 촬영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필요없이 전산으로 청구가 가능해진다. 
보험사 역시 그간 실손보험 청구에 투입됐던 행정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보험사와 의료기관간 간소화시스템 중계기관 역할을 어디서 맡을 지는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시행령으로 위임해 추후 논의대상으로 남았다.
그간 의료업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중계기관을 맡아 의료수가 관련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비급여 진료 가격에 대한 통제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때문에 대안책으로 떠오른 제3기관인 보험개발원이 이를 맡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정무위 관계자는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이 중계를 하는 것으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장슬기 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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