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디로고

원격지원  원격지원

공지사항  공지사항

체험판  체험판  |  PC사양  |  서류첨부

게시판

수제한의원(경기오산)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습식부항 횟수

  • 작성일2015-07-29
  • 조회수1881

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재 습식부항의 횟수카운트가 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심평원에서는 첫주에는 매일 인정을 하고 있고, 그 다음 2주간은 주 3회, 그 이후 주 2회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운트 방법에서 차트와 심평원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ok 차트에서는 무조건 오늘부터 역산해서 일주일간 습식부항을 몇 번 했느냐로 카운트를 하고 있으나,

심평원에서는 최초기준일을 기준으로 한 주간 몇 번이냐로 카운트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자가 최초 내원일이 수요일이였다면, 심평원에서는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몇번이냐를 카운트 한다는 겁니다.

 

만약, 첫주에 6일날 월요일날 내원을 했고,

월(6일) 화(7일) 수(8일) 목 금 토

이렇게 내원을 하면 첫 주는 매일 인정이 되니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그 담에

월(13일) 화(14일) 수 

이렇게 내원을 하였다면, 오케이 차트에서는 13일 월요일부터 6번 습식부항을 했다고 나오죠.

그러나 실제로 심평원에서는 6일 월요일 부터 11일 토요일까지 매일 인정을 하고,

그 담 주인 13일 월요일부터 19일 일요일 사이에 총 3회를 인정하는 거죠.

 

만약 환자가 6일 월요일 부터 15일 수요일까지 매일 내원하고 더이상 내원을 안 했다고 한다면,

실제로 심평원에서는 6일부터 15일 까지 매일 습식부항이 인정이 되죠.

근데 오케이 차트에서는 13일날 습식 6번 했다고 경고가 나오죠.

 

이게 월이 바뀌면 또 약간 달라지는게 있습니다만..... 그건 차지하고....

일단 이런 실제 심사와 차트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을

현실에 맞게 수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입니다(자락관법의 장기 시술 인정 여부에 대한 연구 & 패치 안내)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15-07-29 00:00
  • 조회수1913

출력하기

   

 

안녕하세요 OK차트 운영자입니다.

당사 (주)한메디 OK차트팀도 역시<수제한의원>의 일로 번성을 희망합니다.

    

 

그리고, 자락관법의 장기 시술 인정 여부에 대한 횟수를 재차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게시물을 게재하여 주시어,

여러 고객 한의원에 심사평가원, 사용자, 개발사의 각 입장과 스탠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보험 부항시술횟수 관련 - 자락관법의 장기 시술 인정 여부

     

1.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 - 99호 
① 자락관법은 동일 상병에 최초 시술일부터 1주 이내는 매일 인정

② 1주 이후부터 3주까지는 주3회 인정하고, 3주 이후부터는 주2회 인정함

  

       

   

2. 현재 OK차트에서의 안내 방식 재고

① 오늘 기점으로 최근 1주일의 횟수를 안내중,

② 그 이전의 횟수까지를 안내하기 위해 진료기록을 모니터링할 시에 실행속도에 저하가 발생되는 우려를 회피하기 위함

   - (사용자의 전체 현황 파악 욕구와 개발사의 고민이 부딪히는 부분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③ 아래 이미지의 '...~주4회 청구되었습니다 → 최근 7일 내 4회 청구되었습니다' 로 수정 예정

   - 첫 문장의 '주'와 아래 문장의 '주'는 엄밀하게 다르므로, 첫 문장의 용어를 수정  
④ 또한, 예를 들어 4월에 자락관법을 시술(산정시작) - 5월에는 내원하였으나 자락관법 비시술 - 6월에는 다시 자락관법 시술하는 경우 등도 있을 수

    있으므로, OK차트의 현재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세부 시행내역을 안내하기 위해 아래처럼 패치할 예정   

 

       

  (진료내역이 없는 날도 표시 → 체크하여 자락관법의 세부 시행내역을 파악하고 페이스를 조절)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사 (주)한메디 개발사 입장에서 관련 내용을 다시 연구해 볼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전달해 주시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 수정 답글 목록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확인  취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