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 운영자입니다.
자보 주부상병과 상병관리
1. 상병관리 기능 활용
- 실제 시술한 추가 상병명을 관리 → 심평원으로 전달됨
① 상병관리 기능에서, 실제 진료한 추가 상병명을 선택
② 이때는, 시술내역과 매칭되지 않아도 선택 가능
③ 단, 진료내역에는 드러나지 않음
- 달력의 해당 날짜 선택 후 '상병관리'를 클릭하여 당일의 추가 상병명 확인
참고사항 : 자보에서 추나요법 기록 시
- 추나요법은 두부(악관절포험), 경상지부, 흉요추부, 골반(하지부) 4부위로 구분하여 2부위 이상 실시한 경우 추나요법(1부위)에 50% 가산됨
- 그런데, '추나요법 2부위 이상 기록 시'에는 2개 이상의 진단명, 시술부위, 시술방법 등을 기록하여야 함
(부상명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시술부위와 시술방법 등이 기록되어야 함 - 따라서 아래 2번의 경우를 참고 요망)
- 마비질환에는 추나요법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임
2. 주부 상병명과 진료내역
① 주상병+시술내역 & 부상병+시술내역 선택 - (예시)
주상병=이체+척추+추나
부상병=부항
- (참고 바로가기) - 자보EDI 청구명세서 상에서는 상병명과 진료내역을 연관하여 구분하지 않고, 심사시에도 그와 관련하여 구분하지 않음
카테고리별로 나열하여 심평원으로 송신하는 규칙
② 아래와 같이 묶음처방으로 등록하여 응용 활용
- 미리 묶어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 상병명까지 동시에 기록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청구경희한의원>으로 전화 후 사용자방식 의견교환과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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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청구경희한의원(경기분당)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추가 상병명 입력시 저장되는 부분에 대하여
추가 상병명 입력시 꼭 시술행위가 들어가지 않아도 추가 상병명이 저장되도록 해주세요.
매우 번거롭습니다.
예를 들어
요추부염좌 입력 후 시술에서 척추 경혈이체 부항술 까지 하고
다시 경추부염좌를 상병명 입력 후 저장 하면
경추부염좌는 저장이 안되네요. 전에 문의드렸을때 이게 저장되려면 시술등이 추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냥 저장되게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것 때문에 자보에서 추나2부위가 자꾸 삭감되는데, 저장되게 변경 좀 해주세요.
따로 전화 안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