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메디-OK차트 ▒

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OK차트에서의 상병명 선택과 기록은 진료내역이 선택되어야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료내역의 구성 요건은 날짜-항목-진단명(상병명)-치법/처방명-침술-일수-일투-금액-의사-보험여부-보험코드....등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자보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리스트업

- EDI 청구명세서 작성 규칙

1. 상병명 나열 부분(진료내역과 매칭하지 않음)

- 진료부기록과 자보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리스트업은 다름

2. 진료내역 나열 부분(상병명과 매칭하지 않음)

- 진료부기록과 자보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의 리스트업은 다름

- (EDI 청구명세서 상에서는 상병명과 진료내역을 연관하여 구분하지 않고, 심사시에도 그와 관련하여 구분하지 않음)

3. 이와 같이, 진료부기록을 위한 선택과 달리 자보 EDI 청구명세서에서는 당일의 진료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여 전달함

4. 다른 방식으로, EDI노트에 부상병, 제 3상병을 메모하고 실제의 진료내역 상황을 부기하여도 위 3번과 같은 결과의 내용으로 심평원에서 해석함

주, 부 상병명과 매칭되는 진료내역을 진료부에 기록하여도 청구명세서 상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카테고리별로 나열하여 심평원으로 송신하는 규칙이기 때문에,

앞서 1차 답변드린 바와 같이 현재 OK차트에서의 응용방식을 사용하면 본래의 의도에 부합되게 자보청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12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다사랑한의원>으로 전화 후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력하기

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금일 오전에 영등포구 여의도 <다사랑한의원> 원장님과 통화한 후, 개발팀과 함께 대응 응용방법을 논의하던 중

아래와 같은 방법론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판단되어 다시 2차 추가 답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1. 여러 상병명의 진료내역을 '묶음처방'으로 등록하여 활용
- 미리 묶어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 상병명까지 동시에 기록됨

2. 상병관리 기능 활용

- 실제 시술한 추가 상병명을 관리 → 심평원으로 전달됨

3. OK차트 리사이징

- 64비트 운영체제와 관련되어 있는 사항(아래 이미지의 대안 내용을 참고)
① 마우스로 작업하던 도중 다시 키보드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의 반복을 다소라도 덜어내기 위한 방법
② OK차트 하단의 버전을 표시하는 바를 더블 클릭하여 윈도우를 조절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다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다사랑한의원>으로 연락 후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